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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14:30
문제의 워마드에 처음 들어가 봤네요. 저는 무종교라 지금 논란이 되는 성체훼손은 잘 모르겠구요.
글 몇게 읽다가 워마드를 알려주마라는 글이 있어 클릭해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지만
남자 성기가 잘린체 선혈이 낭자한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것도 여러장씩이나. 접시에 담긴것도 있고.
앞에 두세장 보고는 너무 역겨워서 그냥 쭉 내려버렸습니다. 그런데, 달린 댓글을 보고 완전히 두손 들었습니다.
밥 퍼라. 오늘 반찬이 맛있어 보이네... 등등.
이 정도 일지는 몰랐는데 제가 너무 순진했었나 봅니다. 어떻게 그런 사진을 보고 맛있는 반찬이라는 글을
쓸수 있는지. 인간이라는 동물의 잔인성에 진저리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