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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1:46
아직 제가 쓸모있는 남자인가 테스트 할 겸 연속 세 탐에 도전했습니다. 사실은 3시 5시 두 탐 예약했는데... 제가 예약을 잘 못해서 4시 타임을 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4시 타임은 캔슬하려고 했는데... 실장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못 돼서... 암튼...
3시 타임 만난 언니는 출근한지 3일 된 새내기였는데... 외모 중중/ 몸매 중상 언니였습니다. 외모가 엄청 내 스탈은 아니었는데... 진도가 넘 잘나가서... 기분 좋게 발싸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소진이 컸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달림이었어요...
4시 타임 만난 언니... 완전 내 스탈이었습니다... 외모 중상+ 몸매 상하였습니다. 이 언니는 에이스 회장조 언니입니다. 3개월만에 출근이라고 하네요. 제가 첫탐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충전을 해야 해서 대화만 했는데... 넘 이야기도 잘 통했습니다... 20분 넘어서 키수 시도하고 살살 애무 했는데... 언니 반응이 좋습니다... 완전 행복해 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내어서 팬티를 확 내렸습니다... 음~ 웃으며 받아 주네용~ 이제 부비를 시도했습니다... 근대~ 제 것이 죽다 살다 죽다 살다 하네요... 언니는 신음소리가 커지고 30분 넘어 가는데 결국 죽어 버리네요... 세우려하니 땀이 철철 나네요... 언니는 완전 밀착해 주는데 제 것은 초등학생 것처럼 되어 있네요... 넘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5시 타임 만난 언니... 비주얼 최고라는 광고글을 보고 예약했는데... 1년 여전 만난 언니입니다... 아 왜 언니냐구...이 언니는 예쁜 프로 레슬러 같은 언니입니다... 비주얼 최고는 개뿔!... 이 언니 외모 좋다고 글쓴 옵들 밉기만 하고... 30분 이야기만 했습니다. 힘들기도 하고요... ㅠㅠ 건드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4시 탐 언니만 만나면 좋았을텐데... 언니 배치가 완전 잘 못되었습니다...저는 하루 한 탐만 즐달이었습니다... 다시는 세 탐 연속 도전 안 할 것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