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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6:33
http://www.yt330.org/index.php?document_srl=43473433&mid=community2
중간에 한번 연락 끊겼다가 다시 보지만....
이친구는 참 특이한게 해도해도 늘 새롭고 질리지 않아요
3년가까이 뭘 먼저 요구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오히려 안받는다는거 제가 10만원씩 용돈이라고 챙겨주죠..
선물 뭐줄까 몇번을 물어봐도 갖고 싶은거 없다는 친구..
그렇다고 항상 일정한 선을 긋고 절대 넘지 않죠.. 아직 제 이름도 모를거에요
저에대해 궁금한것도 마음도 없어요...오로지 섹스.
(전 알죠... 민증이며 뭐며 샤워할때 다 봤으니까요)
그리고 섹스는 항상 좋았어요 서로...
그렇게 벌써 만 3년을 향해 달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