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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3:49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는 상영 4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흥행 톱3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개봉 첫 주 95만 관객을 모은 후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돌며 2주차에 83만 명, 3주차에 68만 명이 ‘마녀’를 관람했다.
티켓 파워 강한 스타 한 명 출연하지 않지만 신선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와 색다른 기획을 통해 관객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한 셈이다.
‘마녀’는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의 경쟁에서도 버텼다.
개봉 첫 주에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오션스8’과 맞붙었고, 2주차부터는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마블 코믹스 히어로가
출연하는 ‘앤트맨과 와스프’를 상대했다. 11일에는 ‘스카이스크래퍼’가 개봉됐지만 흔들리지 않고 ‘앤트맨과 와스프’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Part1의 제작비인 60억 가지고는
속편에서 1시간 분량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박훈정의 말마따나 속편에서는 최소
전편보다 2배 이상 제작비가 증가 될 것이 확실시되니
화려한 액션신이 추가되어 볼거리가 많이 풍성해질 듯.
개인적으로는 제작비도 절감할 겸 2-3편을 아예 몰아 찍고
순차적으로 개봉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그나저마 김다미는 진짜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