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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6:59
어제는 복날! 짧게에 복날에 언니 밑즙 보양글을 읽고 재미있어서 웃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빨 안합니다... 그래서 키방에서는 보빨을 지금까지 2명의 언니랑만 했습니다. 정말 미치게 좋았을 때만 했던 것 같아요...
티에서 언니를 만났습니다... 이 언니는 두번째 만남입니다. 그녀의 첫탐을 예약했거던요...
5분 늦게 들어왔습니다... 헐레벌떡 들어 온 그녀를 진정시키고 편안한 분위기 유도 후에 슬슬 공격 들어 갔습니다...
첫 탐은 쉽지 않더니 두 번째는 자연스럽게 팬탈해 주네요... 그녀의 몸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제 입술에서 갑자기 "빨고 싶어"란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아까 여탑글... 보지 밑즙 보양 뭐 그런 글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ㅜㅜ
그녀 눈빛이 흔들리더니 잠깐만! 하면서 물티슈로 거기를 닦습니다... 아~ 나 이거 이 언니에게는 준비가 안되었는데...
그리고 보지를 벌려 줍니다... 저는 빨아야 하는군욤...
복날에... 저도 밑즙 보양 뭐 그런 거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대 보지 근처로 입이 가는데 그녀의 뜨거운 체온이 느껴집니다... 혀를 내 밀었습니다...
짭니다... ㅠㅠ 땀 맛인지 오줌 맛인지... 언니는 신음 소릴 내는데... 저는 구역질을 살짝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 싶다고 했으니깐... 계속 빨아야죠?
코로 숨은 안쉬고 혀로 빨기를 계속 하는데... 쓴 맛이 살짝 살짝 느껴집니다... 뭐 나오나??? 아 짜증나...
아쒸~ 못해 먹겠습니다...
그냥 "아 좋다" 하고 그만했습니다... 내 혀가 비데해 주었네요...
복날 키방에서 보지 밑즙 보양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저도 안 했는데... 횐님들의 보지 밑즙 보양 뭐 이런 글이 나를 이렇게 고생 시켰습니다.
복날 언니 밑즙은 정말 보약처럼 쓸 뿐 아니라 찜찜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