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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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8:48
유사계열 업소에서 소위 '국붕' 이라는 언니들 보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가면 원샷원킬이 80~90% 가능한 수준인 경우도 있고,
3번 재접 정도면 열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케바케로 의외로 쉽게 오픈되는 경우도 있죠
이는 사실 언니맘 따라, 손님이 어떤 스타일이고, 무슨 노하우가 있느냐 따라,
편차가 극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딱 잘라서 정의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정말 말 그대로 '국붕' 이라고 불뤼는 언니가 있긴 있죠
후기 몇번만 읽어보면, 다 알 수 있는 수준까지 정보가 오픈된...
근데, 그런 언니들이 휴계텔이나 오피를 안가는 이유는 사실 별거 아닙니다
그 언니가 7,8만원 값어치 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그런 언니들이 종목을 이전하는 경우는 자주 있구요
이전했다가... 얼마 못가고 컴백하는 경우도 아주 흔합니다
그건... 그 언니가 매 타임 떡을 시행할 만큼의 체력 및 내구력(?)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기서 더 비싼 가격으로 경쟁할 만큼의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수위로 승부를 한다면야...
외모든, 마인드든, 테크닉이든... 이런게 부족해도 커버가 가능한데,
일단 수위에서 최대한의 기준에 도달한 업종 같은 경우는,
이런 다른 조건에서 다른 언니들보다 딸리면, 경쟁력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죠
오피 요즘 기준으로 13+2인, 15를 기준하여...
같은 값이면, 더 좋은 외모의, 더 좋은 마인드를 가진 언니를 보는게 정상이지만,
그런 조건들이 딸린다면... 당연히 텅텅이가 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그 텅텅이 언니가 반값에 가까운 수준으로 할인이 된다면?
그 텅텅이도 마감을 치는건 순식간일겁니다
업소가서 제일 멍청한 칭찬이나 제일 바보같은 후기 중 하나가...
너 정도면 +2 가지곤 부족하니까 +4 받아라, 혹은, +4로 승격한것을 축하한다...
이런 개뻘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입니다
사실은 언니들은 일부 허파에 바람든 소수를 제외하고는...
최소 반년에서 1년 이상 이 업계에서 일을 한 경우라면,
본인의 몸값은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압니다
자기가 하루 몇명과 붕가를 할 체력을 지녔는지,
일주일에 며칠을 몇타임 정도의 갯수를 찍을 수 있는지,
모 업종에서 풀마감이 가능한지,
모 업종에 가면, 자기 지명 손님이 과연 얼마나 남게 될지...
대부분, 손님 누군가가 띄워주거나, 헛소리를 통해서 이름이 부각된 언니들의 경우는,
종목 이전 뒤, 대부분 반년도 못가서 컴백하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생각보다 손님들은 호구나 바보가 아닙니다
호구 많고, 돈지랄 하는 사람 많다는 비판은 여탑에 늘 끊이지 않지만,
그런 사람은 언제나 수 많은 손님 중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돈지랄을 해도 될 만큼 풍족한 사람이 비율적으로 적기 때문이죠
여탑의 유흥은, 돈이 수백억 이상이 넘쳐나는 거부들의 유흥이 아닙니다
결국 그 이하의 서민유흥인 셈이죠
완전 일반인들 보다는 풍족하게 사시는 분들이 비교적 많다고는 하지만,
그런 분들 대부분은 돈을 그렇게 허투르게 쓰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쩌다 완전 호구 물어서 공사로 제대로 돈을 펑펑 뜯어내기라도 하면 모를까...
업계에서 1년 이상 일하고도 그 자리를 뜨지 못한 언니들이라면, 더 볼것도 없는거죠
언니가 15만원을 받고 떡을 치든, 7,8만원을 받고 떡을 치든...
그런거 별로 신경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얼마를 내느냐... 이것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어차피 세금도 안떼고 연 1억을 벌 수 있는 직업이 아닌 이상...
일반 손님이 언니들 걱정해주는건... 쥐가 고양이 걱정해주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