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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21:54
몇 칠전 퇴근하고 집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시끌벅적.. 입구에서 젋은 아빠와 여자꼬맹이 그리고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작별인사를 나누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있다 그분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딱 윗층을 누르더군요.
순간 느낌이 팍 오면서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 익숙한 목소리...
네~! 윗층 사람들이 었네요..
딱 봐도 꼬맹이 여자아이가 가만 있질 못하고 이리뛰고 저리뛰고...ㅠㅠ
애 아빠는 그만하라는 말뿐...
결국 소음의 원인을 두눈으로 마주하고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하지만 이해만 될 뿐... 온집안을 운동장인 것 마냥 뛰어 댕기는
아이들의 쿵쾅거리는 진동과 미친뜻 비명을 질러데는 소음은 적응할 수 없겠더라고요..ㅎㅎ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그때뿐...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또 이사가야 하나 라고 원인제공을 해준..ㅎㅎ
주거의 결론은 단독주택이라는 해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