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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00:45
한창 핫한 키방에 갔습니다.
귀엽고 천진난만한 21살짜리 그녀..
키스 살짝하다가
팬티위로 만지다가
살짝 팬티를 젖혀 봅니다.
오..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흥분하자
젖힌 팬티사이로 혀를 넣어 봅니다.
보징어 따윈 없습니다.
내침으로 흥건하게 적셔저갈 무렵
살짝 내 동생을 입구에서 간질간질 해봅니다.
싫다고 하지만 한번만 넣었다가 뺄게하고 해봅니다
그런데 그녀... 갑자기
오늘은 아파서 안되겠어...
나 방광염 걸려서 넣으면 아파..
나 약먹고 있어...
개년...
니 방광염 세균을 한참이나 빨았구나
싸지도 않았는데..
현자 타임이....
제기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