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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3:48
오늘 언론시사회가 있었는데 표를 용케 구해서 보고 왔습니다.
짧게 이야기하자면
기대이하입니다.
초반의 화려한 비주얼이나 스타일리시한 액션신은 눈길을 끄나
중반부로 넘어갈수록 산만해진 이야기 구조와 개연성이 크게
느껴져 보이지 않는 캐릭터들의 충돌은 보는 관객들을 지치게 합니다.
특히 원작을 좋아했던 팬들이라면 절대로 공감하지 못 할 황망한 엔딩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게 바로 ‘인랑’을 보고 하는 말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