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럽게 덥네요 ㅜㅜ

한탐 달리고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저만의 생각을 말해볼려고 합니다~~ 모 회원님들 다들 아시는 거겠지만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쓰는거니까

태클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래요~~^^

우리가 업소에 가면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시간에 우리는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받고 혹은 그이상을 원하기도 하죠..

하면 어떤 사람은 충분히 즐달이라고 다들 말하는데  내가가믄 별로고 내상일거 같은 생각이 드는거는 뭐 때문일까요..

일단 저의 기준으로 말하면

처음 보는 친구들경우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그친구의 경계심도 허물수 있고 첫 인상에서(저의 와꾸 몸매 문신진상)을

커버해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수가 있죠....

그리 되면 즐달 확률이 상당히 올라가죠...

그리고 되도록 칭찬을 많이 해줍니다.... 이쁜 친구에게는 이쁘다 애인모드 좋다 말잘한다 ~~ 사소한거라도 칭찬거리를 찾아서~ 칭찬을 해줍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죠....  

칭찬은 언니들의 마인드도 열리게 할수 있다는 겁니다...

모 가끔가다가 칭찬할꺼리를 찾을수 없는 친구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럴땐 전 걍 서비스 조용히 받고 나옵니다~~ 담부턴 안볼꺼니까 ㅋㅋ

굳이 칭찬이나 노가리 모드 많이 깔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기때문이죠..

그리고 몇가지 더있는데 영업상 비밀이라 ㅋㅋㅋ 담에 기회되믄 한가지씩 더 풀어보도록 하죠...

반면에  죽 쓸수 있는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요

말진상 (너가 왜  사람들한테 인기가 좋은지 모르겟네?  야 이거 해봐 저거해봐...   여기서 왜 일하니?  너 딴사람한테는 일케 

해줫는데 난 왜 안해줘?  등등등 수없이 많이 있지만 생각나는건 이정도)  차라리 몸진상이 그나마 말진상 보다 덜하다고 하죠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존나 만지고 빨고 하는 행동(언니들 존나 싫어합니다.... )  약간의 대화로 경계점 풀어주고  물빨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오자마자  아무말 없이 씻으러 가는데  씻고 나오니 짠맛에 떵내 나는 회원님들 많다더군요...

그리고 모 자기가 존나 대단한 사람처럼 말하는 경우~~~ 나 여탑에  전나 높은 사람이야~~ 너 띠워줄게~~

나 여탑에  모모야~~  빙신들입니다~~ 언니들이 그라면 모 더 해줄거 같습니까?  걍 진상 소리 듣습니다..

본인은 모르겟지요?  그러고 블랙 쳐 드시니 ㅋㅋㅋ   걍 조용히 교감은 나누세요~~ 

모 대단하다고~~ 사이트 팔고 다닙니까?  언니들이 대단하게 생각할꺼 같아요?   걍  계급 높고 완장 차신분들중에

조용히 다니시는 분들이 더 많고 더 인기가 좋습니다....  계급 높고  완장차면 모해요?  블랙 존나 많아서 볼애도 없는데 ㅋㅋ

업소에서 대우해주는거 같아요?   겉으로만 그러겟죠?  근데 그거도 모르죠?  걍 조용히 다니세용~~

언니 스스로 알면 어쩔수 없지만~~ 

핸플에서는 밀크 특회님 하얀 궁뎅이 오빠~~^^ 젤 부러워요  가끔 언니들이 말하길 참 좋은 분들이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부럽습니다 ㅎㅎ

컨셉에 10가지 서비스가 있다면  씻을때  항상 구석구석 깨끗히 씻어주는 센스~~

위에 것들만 대충 조심한다면  10가지 서비스는 물론 11가지 12가지 서비스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ㅋㅋ

더워서 횡설 수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