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
건마(서울) |
휴게텔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2018.07.21 15:16
투잡으로 저녁엔 2차로 방문하기에 적당한 조금한 펍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알바가 6명정도 인데 대부분 20대 애기들이죠
아, 여기서 2차는 그 2차가 아니라 순수한 2차 3차 입니다
3개월정도 일한 22살 알바가 저녁에 술좀 사달랍니다.
일이힘들어서 한탄인가..하고 피곤하고 어디 가기 귀찮아 퇴근후 매장에서 술한잔 하는데
대뜸 제가 좋답니다..
타이르고 타일러서 그냥 오빠 동생이 좋을듯 하다 하고 선을 그었습니다.
적당히 맥주몇병 비우고 데려다 달라고 해서 늦은새벽이라
택시타고 집앞까지 바래다 줬는데 자고가랍니다..ㅡㅡ
마음다잡고 아닌거같다..집가서 자겠다..했더니 한번만 안아달랍니다.
그또한 거절하고 어깨다독여주고 들여보냈는데
담날부터 영화보러가자, 커피한잔하자 어디놀러가자 술사달라고 얘기합니다.
자기 한번만나보라고 일주일만 남친해달라고 때를 씁니다
띠동갑인데 이거 받아주면 분명 체하겠죠?
요즘 애기들은 당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