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게시판에 마사지 꽁떡에 관한 글을 얼마전에 올렸습니다.

요즘 정말로 한명 낚기가 힘드네요. 아마도 나이가 30초중에서 40초로 넘어가서 그런듯 합니다.

그전엔 나이를 30초로만 설정을 하다 40은 애매해서 30중으로 해놓는데 나이때문에도 어려워 지는 듯 하네요.

마사지로 대화를 하다 보면 20대 초반 부터 40대까지 아주 다양하게 나옵니다.

주로 스트레스 관련 상담식으러 접근을 하다 보니 남친이 있거나 유부가 많은 듯 하고요.

하지만 단점은 간혹 뚱녀들이 자주 출몰을 해요.

절반이상이 통통 이상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슬랜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사지 꽁떡과는 거리가 좀 있을 듯 해요.

제가 오늘 글을 남기는 건 서로 다 같이 같은 대상(마사지를 받아 본 녀들은 또 찾을 확율이 높음)을 작업 하게 될텐데

최소한 우리끼리라도 공통의 룰은 가져 가는게 좋을 듯 하네요.

1. 나만 한번 보고 말생각 아니라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 주는게 좋겠죠?

   그래야 나도 다시 찾을 수 있고 다른 작업남들도 거부감이 덜할 테니까요.

2. 마사지로 접근을 하시면 여자들은 떡 보다는 마사지가 더 궁금할테니 최소한의 마사지 스킬 정도는 습득을

   하시고 도전을 하세요. 간혹 마사지 보다 다른거에 관심있는 녀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사지에 관심이 크니

   마사지를 기본 정도는 해 준 후에 작업을 하면 재접율도 높아요.

   단. 뚱녀들한테는 절대로 친절하게 하지 마세요. 힘들어요

3. 제일 중요한 장소 비용 저도 초반에는 장소비용은 제가 내고 했지만 수년 전부터는 무조건 마사지 받는 장소는 상대녀가 준비하도록...

   그러면 집으로 가서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텔을 가더라도 결제를 상대녀가 하게 되므로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면피할 확율이 높아요.

   물론 텔비를 부담 하라 하면 성공확율은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건 다른 분들 대부분이 장소비를 남자가 부담하니까 그렇겠죠.

   제일 중요한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험이 될 거에요. 그리도 대화 내용은 저장 해두는 것도 좋아요

어줍잖게 솔플로 7~8년간 마사지하며 느낀 점 그리고 공유되어야 할 부분을 협조부탁드립니다.

위 사항들을 같이 좀 지켜 주면 서로서로 좀 더 쉽게 꽁떡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