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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9:10
저는 최근에 많이 실패했지만....한두달전에 마사지만 해준거는 성공했어요.
둘다 20살....
한명은 송탄 슴살 163 53 씨컵같은 비컵(잘기억이 안남) 몸매가 좋았고, 귀여웠습니다.
가슴만지는 느낌이 최고였고....처음에는 다리만 해달라는거
제가 진행하면서 전체 탈의 시키고 가슴 마사지해주는거는
별로 거부감 느끼지 않더군요....가슴부분을 못느끼는 경우였어요...
아무리 해줘도 가슴부분을 못느낌...ㅠㅠ
다리도 탄력이 있어서....암튼
그래서 어린여자 온몸의 탄력만 실컷 느끼고(이것도 좋았습니다)
나왔죠.
또 다른 한명은 포천 슴살 154 48 삐(잘기억이 안남) 키가 작았고...귀여웠죠
얘는 온몸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좀 부끄러워하고...다리부분과 가슴부분을
마사지 해줄 떄 많이 느끼더군요....특히 가슴은.....왼쪽 가슴이 함몰 유두였는데
마사지 해주니까...유두가 발딱 서더군요....저도 그 떄 흥분...ㅠㅠ
결국 여자애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넣는데 성공.....처음에는 한손가락 넣고 하다가
기분 좋아하길래....두손가락을 넣고 해주니....신음소리가 ...
근데 나중에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할 수도 있었는데...제가 그 떄는 완전 생초짜라..ㅠㅠ
암튼 제겐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떄이후로 아직 성과는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