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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22:12
지난 1년간 키방 많이 다녔습니다
핸플 위주로 달리던 저에게 키방은 신세계였죠
수위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달라서
뭔가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지요. 물론 지금도 그러하기는 합니다만
날씨도 덥고 만날만큼 만나서(?) 그런지 그 만들어 가는 것이 피곤하기도 하네요.^^;
몇 일 전에는 간만에 휴게텔가서 만들어가는 작업없이 바로 직행하니 수월하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역시 만들어가는 재미는 덜 하기는 합니다. ㅎㅎ
그래서, 결론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종목을 바꾸어 가면서 즐기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키방에 수위 뽑으려고 진 쓰다가 힘들면 그냥 가서 즐기는 것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