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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5:38
친구들과 술파는 노래방 갔죠,
도우미 셋이 들어왔는데 다들 나름 준수.
30대 후반에 평균 이하. 매너좋고. 몸매 좋고.
이것들이 술잔 한번 돌리고 테이블 올라가 올탈 신고식 하고
그뒤에 옷 안 입고 계속 바지 내리고 주물럭 거리며 발동시작 ...ㅠㅠ
못참고 룸에서 3명이 집단 룸 떡,
그때 친구 파트너 눈에 들어옴.
이미지 내 스탈. 몸매 완전 굿...
전부 보는 앞에서 전번 획득.
나중에 나와서 택시 기다리는데..
내친구 하는말... 그여자 완전 허당이라
한강에 노젓는 분위기더라
그렇게 조임 웂고 널널한 여자 첨이다 라고 할때.. 귀담이 듣지 않고 개 무시 왕무시 . ㅠㅠ
나중에 따로 만나 낮거리 한판..
헐~~~ 이런 이런.. 개같은 경우 봤나. 완존 새우젓 대따.
삽입후 나도 이런 경우 첨. 완전 허공에 손짓하기..
도저히 느낌이 안오고 삽입 감이 없어서
빼고 손으로 마무리...ㅠㅠㅠ 친구말 새겨 듣지 않다가 돈 버리고 본전 생각나는 뻘짓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