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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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01:13
두번째 방문하는 업소인데 처음 갔을 때 만났던 매니저가 맘에 들어 업소 예약 정시에 예약을 하고 첫탐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첫탐에 도착하여 계산을 하려니 사장님이 정말 죄송하다고 예약이 되었던 매니저가 이런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다른 매니저로 교체를 부탁한다고 하시면서 -2만원을 부르더군요.(그 다음 타임 예약들도 캔슬해야 한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온 시간도 아까워 그냥 그렇게 보기로 했습니다.
새로 보기로 한 매니저에게는 절대 캔슬이 되서 보는게 아니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구요.(여기가 좀 의문이 들었지만 약속은 지켰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의 매니저가 아니다 보니 시간을 그럭저럭 채우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업소에서 다른 예약 손님에게 제 예약을 넘겨준게 아닌가?라는 의심아닌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이 종종 있으신지? 아니면 이 상황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 맞는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만약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그 업소는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