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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02:38
7일 부터 6일간 해외로 휴가를 갑니다. 매번 혼자 아니면 오래 사귄 흥도 안나는 여친과 가다 이번에는 여친이 바쁜 관계로 여기저기서 같이 갈 여자를찾다 21살 (대학생 161 가슴 A+)와 25살 (퇴사 158 64 F컵) 이 둘과 동시에 접선이 됐습니다.
대학생은 지금까지 남친 2번 사귄 귀여운 외모에 섹도 딱 5번 그래서 그 맛을 아직 모르고 25살은 남친은 있지만 욕구 불만 섹시한 외모에 엄청 밝ㅎ며 톡에서 가슴 사진을 던져주네요.
여러분들이라면 누구와 함께 가겠습니까?
의견을 들려주세요 어리고 귀여운 외모가 외모만으로는 딱 좋은데 큰 가슴에 밝히는 여자가 침대 위의 이상형이라 고민됩니다.
왜 여자는 이톡록 한번에 몰리는지 ㅜㅜ
참고로 제 나이 40 중반에 접어듭니다 ㅜㅜ
사진은 가끔 만났던 태국 쎅파입니다. 둘과는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