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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17:11
원래 야동에 관심 없고 안보는 스탈인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본 김에 써봅니다.
일단 여자애 얼굴은 막 연예인급 이 정도까진 아닌데
일반인 기준으로 어지간히 눈높은 사람 아니면 준수~이쁨 정도는 충분해 보이네요.
짧은 영상에서도 느껴지는게 외모값 하는 도도 이런 스타일 보다는 색기 있고 약간 애교+푼수끼도 살짝 있어 보여서
남자들 많이 몰고다닐 타입.
그리고 썰대로 몸매가 진짜 대박...
비율, 전체적인 라인, 슴가 모양/크기/위치, 허리, 골반, 허벅지까지 딱히 흠 잡을 데가 없네요.
특히 힙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이 타고나기도 했지만 운동으로 관리도 잘한듯.
과하지 않은 정도로 근육이 잘 잡혀 있습니다.
남자애도 (관심 없으시겠지만) 평균 이상은 되는 것 같구요.
썰대로 남자를 밝히지만 또 아무나 다 주는 타입은 아닌듯? 거절 당했다는 사람도 몇 있다는 것 같고.
영상은 딱 보면 둘이 첨부터 다 벗고 나와서 합의하에 카메라 각도 의식하면서 하는게 보임.
당연히 처음 떡 치는 사이는 아니고 되게 친숙해 보이구요.
여자애가 상위에서 키스~내려가면서 애무~BJ-삽입.. 그리고 남자애가 올라가서 이런저런 체위+애무+커닐 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남자애가 운동한 몸은 아닌데 그래도 나름 체력이 소모되는 체위들을 열심히 시도하네요.
총 영상은 17분 좀 넘음. 아무래도 카메라 각도를 맞추다보니 제한된 동작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고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썰이 맞다면 저런 여자애가 같은 조직내 있다는건 거의 남성 판타지 수준이네요.
이쁘고 잘 빠진 애가 섹스 밝히고 어느 기준선만 넘으면 이런저런 남자랑 다 자보고픈 실험정신(?)까지 있다면...???
술자리에서 먼저 꼬리치는 스탈이라던데 수컷 특성상 저런 애가 먼저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뉘앙스 풍기면
거의 이성이 마비될듯. ㅎ
퇴직자까지 한번 달라고 찾아갔다는거 보면 이미 입소문도 좀 돈 모양이고 (유출자가 여자 상사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진짜 조직내 분위기가 장난 아녔을 것 같네요. 거부 당했거나 제외된 수컷들은 좀..-_-
회사 입장에선 그냥 넘어가기 힘들어 보이고 여자애도 솔직히 저 직장 계속 다니는건 말이 안돼 보이는데
어떤 정신세계의 앤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