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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1:45
옥탑방에 살다가 원룸으로 이사를 온 지, 어언 9개월이 지나갑니다.
그런데 여기가 좀 방음이 약한지, 며칠 전부터 여성의 신음소리가 복도를 타고 들려오네요. ㅋㅋㅋㅋ
옆집은 부부인데 둘 다 젊잖은지 아무 소리도 안 들려오는데,가장 계단 쪽 가까운 방에 사는 커플이 요 며칠 동안 끊임없이 그걸 하니 밤마다 참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이나 암송하고 있습니다.
덧. 그런데 왜 그 커플 중 처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무조건 오빠라고만 할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