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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22:07
때는 1993년쯤.... 고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고등학교를 다녔는데요
등/하교시간이면 항상 사람들 미어터지는 버스였습니다
하교시간이었고~ 당시 버스 번호는 기억안나지만 상계동에서 중계동까지 가는 버스였습니다
사람이 많고 버스 움직임이 심해서 서있는 사람들이 막 들썩들썩 움직이네요
저도 서있었는데... 하필 제가 손을 잡고 있던 위치 바로 앞에 여자( 20대 중반쯤 되보였음 )가 있는데... 내 거시기가 여자 엉덩이에 몇번 막 닿는겁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어쩔수없었네요
그런데 뒤도 한번 돌아보지도 않고.... 한참 젊은 어린시절이라 그런 조그만 터치에도 풀발기한 상태였습니다
진짜 될데로 되라~!!! 생각으로 막 좃대가리를 문댔습니다
막 흥분해서 문대는 시점에서는 여자가 허리를 앞으로 피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미 눈에 뵈는게 없었습니다
좌우~ 아래위~ 수차례 문댄 후 결국 교복바지 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지금 생각하면 참 간댕이가 컸었던듯.... )
그런 신세계를 경험하고나서 종종 버스 탈때 여자엉덩이 손으로 만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엉덩이 한번 팍 ~ 만지고 나면 여자들은 항상 제대로 확 뒤돌아보는건 아니고 슬며시~ 살짝 뒤를 가끔 쳐다보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당시는 요즘처럼 치한이라는거에 적극적인 반사는 없었던 시절이었던거죠
여튼 버스에서 엉덩이 하비욧하던 첫경험 이후로 또 기억에 남는건~~ 고등학교 하교길에 어떤 여자중고등학교를 지나치면서 애들이 많이 버스에 타더군요
그러던 와중 어떤 여자애가 저랑 몸이 딱 밀착된 상태였습니다 서로 마주보는 형태였습니다
여자애가 수줍은거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교복 사이로 보이는 그 가슴골이 어찌나 기억에 남던지~ (교복이 좋긴좋구나...)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이런 경험들은 한번도 없었지만.... 제가 가끔 페티쉬 업소가서 상황극을 즐기는 이유가 이런 청소년시절을 지나쳤기때문이지 않나 싶더군요
대떡방같은데보단 키스방이나 페티쉬 같은 상황극같은걸 즐길수있는 곳이 저는 더 흥분되고 스릴있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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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들 한두가지 있을법한 옛추억을 썼더니
첫댓글부터 범죄자 취급이나하고 음지의 성인 커뮤니티인 여탑에서 도대체 성인군자인척하는 새끼들이 몇 보이는군요
루리웹이나 쳐 가서 건담이나 조립하지 그럴거면 여탑에 왜 들어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