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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23:43
얼마전까지만해도 노콘질사에 길들여진 자지때문에 고민글도 올리고 했던 사람입니다.
노콘질싸..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죠..
미끈거리는 감촉과 이루말할수 없는 쾌감.. 그녀의 온도.. 촉촉함.. 캬.. 몸이 한번 그맛을 알면.. 되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죠.
그다음부터는 콘돔을 끼고 아무리 섹시한년의 꽉조여주는 보지라도 허벌창인 아줌매 보지를 노콘으로 먹는거보다 재미가 없어지죠..
콘으로하면 대부분 잘안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미 자지가 노콘에 길들여 진겁니다.
그래서 저도 근 2년간 수많은 걸레보지들하고 노콘질사를 해댔는데, 어느순간 부터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와이프하고도 관계를 안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밖에서 걸레업소년들하고 노콘질사 해댄 더러운 좆으로 차마 와이프랑 하자고는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죄스럽기도하고, 또 잘못되면 매우 위험해질수도 있죠..
특히 매독이나 에이즈 같은병은 평생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치명적인병이죠.. 아직까지 안걸린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콘돔으로 연습을 했는데 2달동안 콘돔착용후 5번 시도했는데, 5번 모두 성공을 했네요(5명 모두 다른년이랑) ... 그것도 매우 만족스럽게 ㅎ
필콘사정이 가능하면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고, 서비스보다는 와꾸를 먼저 보는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어쨌든 제가 터득한 저만의 팁을 몇개 공개하고자합니다.
1. 필콘섹스로 무조건 기분좋은 경험을 1회 경험해야 합니다
콘돔으로 안되는경우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미 노콘질사에 길들여진 자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노콘은 기분이 별로다, 재미없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기때문에
삽입후 펌프질하는 순간에도 '노콘섹스보다 별로다' 라는 생각이 들어 매번실패하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섹스가 무지하게 땡겨서 참을수 없는 컨디션 최고인날, 와꾸가 꾀 괜찮은 처자를 보고, '이년 섹시한데. 기분 좋겠다' 라는 암시를 주고 신나게 박아댔습니다.
몇달전 얘기지만 이년을 계기로 필콘 착용 후 쾌감에 적응 하게 된거 같네요.
필콘섹스에 대한 좋은 경험 1회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2. 초박형 콘돔은 필수
제가 인터넷 구매를 싫어하는지라, 동네약국에서 파는 0.03 오카모토 콘돔을 썼습니다.
노콘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질안에 따뜻한 감촉만큼은 전달력이 괜찮은거같습니다.
그후 올리브영 매장에서 파는 15000원에 6피스 짜리 (엄청비쌈 ㅠㅠ) 샤가미 0.02 를 쓰고 있는데 이것도 괜찮습니다.
어쨋든 업소에서 준비하는 싸구려 콘돔은 실패를 부르는거 같으니, 비싸더라도 개인 콘돔을 준비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3. 적당히 달리기..
달림 횟수가 많아지면 자극에 익숙해져 더 큰자극이 필요하므로, 쾌감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침에 샤워하면서 자지가 꼴리면서 '오늘 달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1주일에 1~2번 그러는데, 이런날 중에 골라서 가주셔야 하고, 다른날에 습관적으로 가는 행동은 자제 해야할거 같습니다.
4. 노콘언니 안보기
이건 너무 당연한거니 긴 설명은 패스
5. 콘돔끼고 박는 상상하기
하루에 1~2번은 야한생각이 나잖아요? 특히 요즘같이 더운날 짧은치마에 노출심한 옷입은 년들보면 ㅅㅅ 생각이 나잖아요..
그런생각 할때마다 본인의 자지위에 콘돔이 씌워져있는걸 전제로 상상하시면됩니다.
나중에 실전으로 이어질때도 평소의 본인의 성적판타지와 괴리감을 좁히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것도 심리적인 요인인거 같습니다.
6. 필콘으로 가장 좋은 느낌나는 체위 찾기
저같은 경우는 뒷하비욧 자세로 하는 방법이 가장 좋더라고요
허리힘이 약한사람도 꾀 강렬하게 비벼댈수 있는 자세인거 같네요
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 적응시키는게 제일 좋습니다.
7. 싸고 와꾸 좋은 년들로 연습하기
싼데 어케 와꾸까지 좋을수 있을까 의문이 드실테지만..
저같은 경우는 경기권에 태국 건마 업소들 다녔습니다.
팁포함해서 7만~8만원이면 가능합니다.
와꾸도 연식있는 국산또는 조선족 보다 훨씬 낫고 연식도 어립니다.
8. 속전속결
너무 오랫동안 서비스를 받으면 자지에 힘이 풀리기 마련입니다.
20대가 아니라면.. 적당히 본인이 버틸수 있는 시간을 파악하고
서비스 너무 오래하는 언니는 적당히 끊고, 콘착용후 박으세요
저같은 경우 아직 콘 초보라 애무 시작후 15분안에 삽입을 해야 합니다.
20분이 넘으면 자지가 자극에 익숙해져 콘씌우면 죽네요.. 이건 조심
한마디로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그때 박으면 ok입니다.
이정도가 제가 노콘에서 벗어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확실한건 한번 콘돔맛에 길들여지면 그후부터는 잘된다는거... 이게 핵심입니다.
사람에 따라 심리적, 신체적 요인이 달라서 위에 방법이 적용이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콘돔만 끼면 자지가 죽어버리는 안타까운 회원님들과 좋은 정보 공유하고자 끄적여봤습니다.
8월중에 종합 성병 검진 한번 받고, 와이프하고도 한번 시도해볼까 합니다.
이밖에 좋은 정보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로 같이 공유했으면합니다.
p.s 필콘으로도 잘 달리는 회원님들은 그냥 패스해주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