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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23:49
주변에 얼굴잘생긴 동생잇는데
애보면 항상 enjoy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10명정도를 어장관리로 만나고 34인데도 20살짜리랑 맘껏섹스하고
클럽가서도 항상 물빨 원나잇 번호따서 밖에서도 만나고
여자들이 먼저 연락오기도하고.. 참부럽더군요..
하루하루 enjoy같은 인생입니다.
또 주변에 돈많은 동생있는데 이동생은 얼굴은 걍 약간 부유한 중국부자느낌인데
부모가 돈이 많아서 건물관리하면서 편하게 살더라구요
대학가에 건물에 원룸임대하면서 자취하는 여대생들 찝쩍거리면서
그냥 골프나 치고 맛집다니면서 편하게 살더군요..
이친구는 하루하루가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comfortable같은 느낌..
또 한친구는 주변에 인복도 많고 친구들도 많고 가족끼리 화목한 그런 동생입니다.
항상 여사친도 많고 친구도많고 행복하게 사는거같습니다.
돈은 비록 많지않고 얼굴도 잘생기진않지만 호감형이라 주변에 친구가 많더라구요
이친구는 하루를 보면 happyness가 떠오릅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게 무지 부럽습니다.
쾌락이잇는 엔조이를 살던가
돈걱정안하면서 안정된 삶을 살던가
주변에 사람들도많고 인기도 많고 인간관계를 잘해서 행복하게 살던가.
이3가지가 아무것도 없다구 생각하니까 살짝슬퍼지는거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고잇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