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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언론사는 TV의 뉴스와 활자 신문이 거의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중소규모의 여러 인터넷 언론사들과,

케이블 유선 방송 언론사들까지... 많은 업체들의 기사가 올라갑니다

각 언론사의 메인 타이틀 기사 한두개씩만 슥슥 흝어서 봐도 1,2시간은 우습게 흘러갈 정도죠

 

특정 언론사에 편중되지 않고, 정보가 다양화 되었다는 점에서는 참 좋아진 세상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부작용도 매우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기사, 부정확한 정보, 명확한 근거도 없는 기자들의 개인 유추 및 소설 또한.,

언론사 기사... 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이죠

 

이런 기사들을 쓰는 사람은 바로 기자이긴 합니다만,

이 기자들이... 정말 사회 정의를 위해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진실을 밝히는데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

그게 언론의 진정한 가치를 말할 수 있는 척도가 되는거지요

 

문제는, 이 기자들의 자질이... 중소규모 언론사들의 난립으로, 점점 퇴보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되는게, 바로 인턴 기자들의 앞뒤 맞지 않는 소설형 기사들이죠

 

 

 

물론 과거에도 기자들이 언론사의 힘을 등에 업고, 외부에서 접대를 받고 기사 써 주는 일들은 비일비재 했지만,

언론사 자체가 많지 않고, 지면의 한계가 있는 만큼, 이런 빈도 노출 건수 자체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웹에 올리거나, 자기 개인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하면, 지면의 한계 따윈 의미가 없어집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고, 언론은 언제나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들 주둥이로만 떠들곤 합니다만,

현실은 언론사는 광고에 의한, 광고의, 광고를 위한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돈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광고 수주를 많이 받기 위해, 보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 수를 늘려야 하고,

네티즌의 반발 및, 후폭풍을 막기 위해, 특정 소재에 대한 논란은 최대한 피해야 하며,

검증되지 않은 기사 원고라도... 돈이 된다 싶으면 수집하고, 글 쓸 사람을 '인턴' 혹은 '객원' 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가끔식 언론사에서 접할 수 있는 페미니즘 관련 기사들이나...

한쪽으로 치우쳐진, 사설에 가까운 여성편향 위주의 기사들의 말미를 보면...

해당 기사의 작성자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여기서 상당수가 '인턴' 혹은 '객원'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즉, 정식으로 언론사에서 몇년 이상 근무했던, 기자로서의 프로적인 면모가 없는...

어디서 알지 못하는 듣보잡이나, 자질이 부족한 인간들이 싸질러대는 글이라는 뜻이죠

대표적인 언론이 바로, 허핑턴이나 인사이트 같은 경우입니다

이들은 일반 언론사에서는 접하기 힘든, 실생활 및 현실과 밀접한 정보를 빠르게 입수할 수 있는 순기능도 있지만,

일베, 메갈 수준의 개티즌들의 싸질러대는 글 수준이나, 검증되지 않은 부정확한 정보, 개인 블로그 수준의 편향된 시선 등의...

자극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잘못된 기사들도 마구 퍼트린다는 악기능을 동반하고 있죠

 

문제는, 이런 기사들을 자체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언론사 책임자들의 진짜 기자다운 마인드가 필요한데...

이들은 대부분 신세대 젊은 기자들에 비해, 나이도 많이 먹었고... 타성에 쩔었는데다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로 바뀌어가는 시대적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는 꼰대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감각적인 면에서, 이런 인턴 수준의 기자들만도 못한 경우도 많고,

설사 감각적으로 따라왔다고 해도, 

과거 활자 신문의 지면 광고와 판매 부수에 목을 매는것 처럼,

기사의 클릭 수와, 광고 배너에 목을 매다 보니...

기사 자체가 객관적이지 못하고, 문제가 많다고 해도... 이걸 그냥 묵인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기사의 질 자체가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 자살 이후에도 또 개소리를 떠들어댔는데,

현재 수 많은 기자들이... 양예원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최대한 피하고,

어영부영 성범죄 쪽으로만 초점을 맞추는 이유도 사실은 이런 문제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소규모 언론사는 네티즌의 집중 포화 한번 맞으면, 데미지가 치명적인데다가...

진실을 밝히는 내용만 가지고는... 광고 수주를 따내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사에 순플이 달리든, 악플이 달리든... 

일단 클릭이 많아지고, 지나칠 정도로 욕만 안먹으면... 돈이 되기 때문이죠

이런 구조는... 메갈 스러운 인턴기자들을 키워주는 자양분이 되기도 하고,

여성운동을 타이틀로 삼고 성장하려는, 무식한 글쟁이들의 자유로운 기고의 장을 열어주는 구조가 됩니다

 

이런 검증되지 않은 비중립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기사들은...

메갈같은 미친년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검증 자료인것 처럼 둔갑해서,

편가르기와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아주 좋은 수단으로 활용이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여성 언론사에서 늘 말하는...

OECD 중 여성 자살율 1위가 대한민국이라는 말인데...

물론, 이 말 자체는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OECD 중, 남성 자살율 1위 또한 대한민국이고, 남성 자살율은 여성의 2배 라는 사실을 말 하지 않았을 뿐이죠

이게 현재, 대한민국 언론사의 기자라는 것들의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런 인턴 및 객원 기자들의 특징은,

본인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대단한 정의감 및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또라이가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면... 주변 여러 사람들이 피를 보는건, 사회적 공식입니다

 

또, 이들이 이런 언론사 활동 외에... 

이들이 다른 직종에 임시 혹은, 정기적으로 종사하려 하는 직종들은...

방송 작가 등이죠

이들이 주로 포진된 방송이... 시사 프로 및 특정 타이틀을 가진 쇼프로 등입니다

이들이 방송의 원고를 주로 작성하는 글쟁이이다 보니...

방송 또한 여성 위주의 편향된 사고를 띌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결국... 언론사 전체를 좌우할 수 있을만큼... 수 많은 쓰레기들의 난립이...

지금같은 대한민국 언론을 만드는 구조에 일조를 한 셈입니다

 

윗대가리들은 돈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하바리들은 쓸데없는 정의감에만 불타서, 미친짓들을 강행하고 있다 보니...

결국, 흐름 자체는 배가 산으로 갈 수 밖에 없어도... 이를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결국 정치판은 여론에 의해 끌려다니면서 정책을 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가는거죠

 

 

 

사회적으로 여성 입김이 자꾸 강해지되...

단순히 강해지는건, 오히려 환영해도 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지극히 편향적이고, 특정 일부를 위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문제가 심각한겁니다

미투 또한, 그렇게 흘러가다가... 꽃뱀들 살리기 운동으로 흘러가서 망해가고 있고,

반 사회적이고, 반 인륜적인 메갈 같은 곳들을 사회 주요 구성원들까지 살려줘야 한다고 외치는 시대가 되는걸 보면...

아무리 쓰레기들이고, 구제 불능인 것들이라도... 쪽수가 모이면 무서워진다는...

민주주의 체제의 단점 중 하나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현실을 나타내고 있죠

 

이렇게 인턴 및 객원 기자들의 기사는... 미친년들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고,

이들이 이런 미친년들에 의해, 성장을 하고 나면...

여성단체 및 조직의 주요 인물로 포진하게 되며,

이들이 더 성장하면... 메인 언론사의 책임자 및, 정치가로 둔갑하게 됩니다

 

지금도 수 많은 여성 정치가들의 과거 이력을 보면...

여성 단체장 및 언론사 활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은, 정상적인 경쟁으로는, 그 바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정책을 내 놓을 능력도 없고, 그만큼의 지식 및 상식 또한 갖추질 못했죠

그래서, 내 놓는 정책이나 발언 또한... 헌법의 기준조차 무시하고,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겁니다

 

이미 그렇게 성장한게... 1,2년이 아닙니다

메갈 같은 조직이 뜬건 최근 몇년이지만...

이런 조직은 사회적으로... 이런 인턴 및 객원 기자라는 년들이 성장하면서,

본질적인 인권이나 성평등에 대한 기준점 따윈 개나 줘 버린,

그런 상태가 수십년이 넘게 흘러가면서 자라난 독버섯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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