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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8:06
지난번 간호사 브래지어 봤다는 글에 이어서,
본의 아니게 병원 시리즈로 가는건가요? ㅎ
저랑 비슷한 일들을 많이 겪으신거 같아서 재밌네요
이번에 엘리베이터에서 겪은일인데,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제가 탄 층에서는 꽉 안 찼는데, 올라갈때마다 사람들이 계속 타니,,
그러다가 한층에서 의사, 간호사는 아닌거 같고, 흰 가운을 입은 여자 여러명이 탔는데,,,
키가 좀 큰 여자가 제 앞을 초밀착해서 붙네요, 제가 붙은거 아닙니다.
만원이라는 소리가 나오니, 더 밀착해서,, 이 여자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제 거시기 부위랑 그녀 엉덩이가 딱 붙었는데, 다행히 발기는 안되어서 그냥 부비부비만,,
제 코는 그녀 머리에 딱 부딪히고, 냄새는 좋더군요
제 시선은 둘곳 없고, 1분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몇번이나 부비던지,
여자 변태였나봐요 ㅋ 지들끼리 내리고 나서 킥킥 거린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 당한건가요? 그런거 당해도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