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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21:31
오랜만에 운동이나 해볼까 하고 헬스 싸이클을 타고 있었어요.
땀이 엄청 났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싸이클을 타고 있는데
와 진짜 이 시간에 업무 전화하는 무개념이 있네요 ㅡㅡ
안 그래도 더워서 힘든 상황인데 업무 전화 들어오니까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깊은 빡침이...ㅡㅡ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서 지금 몇신지 아느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아유 진짜 짜증나네요.
최소한 업무시간이 지났으면 정말 급한 상황 아니면 업무 전화는 안 해야 하는건데...
왜 이렇게 무개념들이 많나 모르겠네요.
이 짜증나는 마음을 뭘로 풀어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