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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7:49
7호선이 좋다는 주장도 있지만
제 경험상 9호선 퇴근시간대 지하철이 가장 핫 하다고 봅니다.
며칠 전 퇴근시간에 직장녀로 보이는 여성이 제 앞에 엉덩이를 좌우로 부비면서 파고들더군요,
그런데 더 웃기는 건 제 고추 앞에서 좌우로 막 비벼대더니 (저는 이미 발기 상태)
자기 엉덩이 골을 제 고추에 딱 맞춰서 고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치 요철이 양각, 음각이 딱 들어맞은 상태로 신논현에서 당산까지 가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열심히 폰을 들여다보면서 킥킥 대기 까지.
저는 발기 됐다 죽었다를 반복. 이미 쿠퍼액이 축축한 상태로...
어떻게 남의 고추에 지 엉덩이골을 맞춰놓고 아무렇지 않아 하는지... 당최 신기한 경험이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