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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4:29
지난 주말에 예전 나이트 부킹녀와 한잔하고 모텔로 향했죠.
제가 오래하는 편이 아니라 뜨거운 애무 시전후 삽입, 신호가 오면 살짝 빼서 손가락넣고 했었는데..
갑자기 질 안쪽이 부풀어오르는 느낌이나서 잠깐 멈췄더니 다시 가라앉고, 다시 곶휴로 하다가 또 손가락으로 하니 또 부풀어오르는겁니다. 이번에는 신경안쓰고 부풀어오른 부분도 자극하면서 계속하니 쩍쩍 소리와 함께 약분수를 뿜는겁니다. 그와함께 몸도 부르르 떨면서 가라앉는 현상.
부킹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짜릿하다며 좋아했습니다. 다른 여자와 밤을 보내며 다시 한번 해보렵니다.
한번할때 집중하니 질내 현상이 손끝에 느껴지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