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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10:36
투샷 중에 원샷 성공하고 두번째 샷을 위해 살살 펌핑 속도를 올리는 중이었죠.
솔직히 언니 와꾸 몸매 말투 서비스 및 떡감까지 어느것도 맘에 드는 것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떡이 피치를 올리는 중에 갑자기 현관문 비밀번호 삑삑삑삑삑~ 누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순간 깔려있는 저와 여상을 하고 있는 언니의 행동은 얼음이 되었죠.
문을 벌컥 열더니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문이 닫히고 사라짐.
그 순간 모든 혈액이 심장으로 몰린 느낌이었죠.
언니도 개놀래서 얼음이 된 상태에서 잠시 있다가 말을 합니다. 다행히 실장이라고 ;;
단속인 줄 알고 개쫄았다고 하면서 마구 욕을 합니다.
제 꼬추는 이미 뻔데기가 되었어요.
10분 남겨 놓고 생긴 일인데 더 이상 진행은 불가. 아예 꼬추가 반응을 하지 않아 계산하고 나왔구먼요.
최소한 사과 문자라도 날라올줄 알고 기다리고 있으니 한참동안 응답이 없길래 메세지 넣어줬어요.
현관문 따고 들어오신 덕분에 고추도 죽어버려서 두번째 샷은 실패 입니다~~ 라고
암튼 이번 야간 달림은 내상 만땅으로 마무리 되고 승질나서 한동안 잠을 못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