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언냐들이고 전문 조건녀들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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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년옵들이 영계 대딩들 맛본다는 글이 좀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중년들이 20대 대딩들 맛보고 다닌다고 하면 무슨 그리 "주작"소리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또.. 돈주고 만나면 또 어떻습니까?

중년들입장에선 돈을주고 "좋은"언냐들 만나고 싶어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20대 이쁜언냐들이 돈좀 준다고 쉽게 만나줄꺼 같나요?(업소녀 말고요..)

지금30대들은 재력들도 많고 돈쓸곳도 중년들 비해 적기때문에 30대들이 제안하는 비용이나 중년들이 제안하는 비용이나 큰차이 없습니다.

언냐들 입장에선 돈도 돈이지만 거부감 덜한 "젊은"친구들 선호하고 또.. 골라서 만날 수 있는게 현실이죠~

저같은 경우는 30대 때는 노련미있는 언냐들이 좋았는데..

정력도 약해지고 실데나필,타다라필을 먹기시작 하면서 점점 영계를 찾게 됩니다.

(영계찾는 이유는 부족한 정력에도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 흥분하는모습에 스스로 아직 죽지 않았구나.. 하는 자기만족?

그리고.. 조건경험 없는 애들이 돈도 많이 안부르거나 섹감좋은 애들이 더 많은게 현실 아닌가요?)

주작?

중년들이 대딩들 만난다는 글에는 주작이란 소리가 왜그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제가 직접 본것 아니니...  그분들 글이나 사진이 주작일 수도 과장일수도 있겠지만..

저 자신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애들은 물론 돈주고 만나는 애들이고  원나잇으로 끝날때가 많지만 간혹 공떡들도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보면  그간 몇분들이 대딩들 맛본다는 글들... 주작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몇몇 중년분들이 글을 쓰면 왜그리도 주작댓글들이 많은지..제가 정말 구분을 못하는건지 순진한건지.. 

그냥 그분들이 주작소리 안듣고  글쓰면 다들 칭찬도 해주고 격려도 해줬음 합니다.

솔직히 기집질 하는거 여탑에 자랑 안하면 어디서합니까?  직장에서요? 친구들에게요? 

나이먹을수록 체면과 체통을 지켜야하기에 어디서 말할곳도 없습니다.

여탑에서라도 자랑질 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글쓰면서 과장도 할수 있겠지만. 홍보후기 과장해서 올리는것보단 칭찬받을 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