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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14:58
사진 언냐 이야긴데요~
일전에..
팔팔의 힘으로 대실 시간 긴곳에서 4번 발사했다고 글쓴적이 있습니다.
30살즘 언냐가 조건에 처음 나오기도 했고.. 굶은지 좀 된듯도 했습니다.
암튼 나는 비용대비 넘 좋아서 달림모임에서 만난사람에게 분양 했더니.. ( 그친구 여탑은 안하는걸로 알아요~)
소개할때 4번하라 하긴 미안해서 언냐에겐 대실시간에 장타면 2번 힘들지 않음 3번 해주라곤 했습니다.
근데..
아~ 15만짜리 만나면서 무슨 6시간 대실을 찾아들어가고 본인 동남아에서 7만에 풀타임 했단이야길 왜.. 언냐에게 말하면서 그렇게 해줬음 하고 비치는지..
언냐가 기겁해하니까
"왜? 그 형님하곤 4번씩했다면서? 라고 말하더랍니다..
언냐는 아니라고 "한번밖에 안했다" 고 대답했다고 하고요~
언냐는 그분하고는 대실시간부터 동남아 이야기 등으로 첨부터 계속 맘상해 있었고 관계할때도 애무도 안맞고 속궁합도 자기하곤 너무 안맞아서 두번도 억지로 한거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 이야기 나와서 한번만 했다고 말했다고.. ㅋㅋㅋ
구라..
근데요..
그 남자 입장에선 절~ 구라장이로 보겠죠.. 한번밖에 발사 않고 4번했다고..말했으니..
솔직히 말하자면 발사는 3번했습니다 하지만 4번이상을 최소 5분~15분이상 피스톤질 강강강으로 했고 제가 체력안되어 발사까지 못한것도 포함해서 대충 4번 발싸했다 했었네요..(과장은 과장일수 있겠네요..)
언냐가 특별히 반응이 너무 좋아서 또 적극적이라서 오랜시간 즐떡 한것일수 있습니다.
제가 4번 발사 시도 하지 않았음 경험도 않고 그언냐가 3번 정도는 허락할꺼란 소리 했을까요?
(언냐들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지만 조건바닥에선 거짓말이 늘~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상대성인거 같습니다.
이언냐 얼굴몸매는 사실 이쁘지 않았지만 조건초보는 맞는듯 했고
그래서 애인처럼 분위기 만들고 어색하지 않게 하려고 죠크도 하고 이쁘다 고 칭찬도 해주면서 나름 노력하며 떡쳤습니다.
아마 그 친구는 동남아서 싸게 놀았던것만 생각하고 별로 배려 안했던거 같습니다.
언냐입장에서 기계적인 분위기가 활어가 목석이 된듯 합니다.
저랑 있을땐 물이 펑펑나오던 언냐가 왜 물도 잘 안나올정도로 변했을까요?
심지어 그친구가 저보다 몇살 어립니다.
언냐들 미모에 따라 남자 고추 강직도가 바뀌기도 하지만..
어차피 섹할 여자라면 최대한 분위기 이끌어줘야 제 자신에게도 섹맛이 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