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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19:32
전엔 주고 오피만 다녔었죠..
많이는 아니구... 적당히..
강남과 일산 분당이 주로 였구요...
분당에서 조그마하고 애기 목소리를 가진 매니져에게 빠져서 부지런히 다녔던 기억도...
강남에서는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던데...
신화에 나오는 여신이라 뜻의 예명으로 있던 매니져는 삽입하면 쪼이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금방 종료했던 경험이 있었고... 이 매니져는 몇번 봤죠...
한번은 태국이 궁금해서 인천까지 가서 두어번 다른 매니져를 봤었는데...
급하게 발사하고 왔던기억이 있는데...
와꾸가 괜찮았는지... 몸매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요... 키는 작았던거 같은데...
요즘 태국 휴게가 많이 생겼던데...
출근부 사진은 꽤 미인인 매니져들이 있던데... 후기만 가지고는 알수가 없더라구요...
여탑에서는 태국 휴게가 별로 없어서... 눈에 띠는 곳은 의정부에 한곳이 보이고...
오피시스템으로 다녀보신분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