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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14:00
너무 더운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우연히 톡친에서 오는답장을 본후
느낌이 딱~~~~~~~~~~~~~~~~~
공떡의 기회가 다시한번온듯한 느낌은 역시나 변함없더군요
집은 경기광주 나이는 43세정도
2일정도 카톡간보기 들어간후
신속히 처리코저
그녀가 있는곳
경기도광주로 향하였습니다
일단신체사이즈는 168에 63정도
나름 통이라고 하는데
제생각은 무조건 뚱으로 생각하고 달려갔네요
역시나 그느낌
뚱스와이 접선후
식사하고 대화한후에 이야기하자는 그녀
전 싫었습니다
뚱보와 같이 먹는 저녁은 맛도 없을거같고
주변의 눈초리가 쪽팔릴거 같아서
바로 텔을 외치니
약간의 거부반응을 일으키더니
바로 수긍하고 텔로고고
벗은몸은 역시나 뚱이엇으나
스킬은 대단했습니다
손과입으로 바로 발기시키면서 동시에
오럴의 압은
지금까지 느낄수없는 그맛
업소녀의 스킬으 넘나드는 실력
홍콩으로 두번정도 날아갈듯한 기분이고
그녀의 흥건한 곳으로
삽입을 하는순간
쪼임의 강도는 역시나 스킬만큼이나
확실하게 쪼여버리니
정자세에서 뒷치기로 마무리
생김새만 좀더 이뻣으면 하는 아쉬움이........
뒷치기자세에서 잠시 무음으로 촬영하였으나
후레쉬가 터지면서
이년한테 들켜서 삭제당하고
그나마 한장이 살아있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