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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1:20
예전 대딸방이 잘 나가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 많죠.
업소도 많고, 언니들도 많고, 가성비 좋던 그 때가 아쉽지만 앞으로 돌아올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런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또 하고싶은 건 아니고요.
그 시절, 좋았던 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청결과 위생상태였습니다.
요즘 마사지 업소 가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수건은 다 헤지고, 가운은 언제 빨았는지 깃에 타있는 목때는 기본입니다.
며칠 전 갔던 업소 가운에서는 쉰내가 나더군요.
도저히 찝찝해서 입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벗고 돌아다닐 수도 없고.
옛날에는 가운도 매일 빨고, 샤워실 청소도 자주 하고, 자기들 비품도 좋은 것 쓴다고 자랑하고 그랬는데 참...
업소 관계자분들, 좀 깨끗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