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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3:00
지난 주 토요일 요즘 만나는 홍콩처자가 자기 사후피임약 구했다면서 흔쾌히 노콘질사를 허락하더군요
둘이서 술도 좀 마셨겠다, 토요일의 후끈한 클럽의 열기를 온몸으로 받고나니 아드레날린이 엄청 분비된 상태였죠
처자 집에 들어가자마자 훌러덩 벗어던지고서 둘이 알몸된 상태로 물고빨다가 샤워하고나서
물기 마르지 않은 채로 무릎꿇은 자세로 사까시...목까시...곧휴로 얼굴때리기 등등을 하다가
뒷치기로 삽입.. 열심히 쿵덕쿵덕
거사를 위해서 미리 복용해둔 필름의 기운으로 곧휴는 엄청 탱탱해지고 느낌도 엄청 강하게 오더군요
제가 가장 못참아내는 체위를 마구 시전하는 언니..여상위상태에서 제 가슴을 빨아주는거죠
그 상태로 못참고 결국 토끼사정을 했는데, 언니는 멈추질않고 계속하더군요
평상시같았으면 언니를 뿌리치고 나 사정했으니 쉬자..라고 했을텐데
그때는 그 와중에 청룡해주는 느낌도 들면서 곧휴가 작아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 상태 그대로 다시한번 시도..... 에어컨 틀어놨는데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고
언니와 저의 가랑이는 두명의 수액(?)으로 범벅...
중간중간에 제가 곧휴잡고서 헥헥거리며 힘들어하니까 제 사정액과 자기 사정액으로 범벅된 곧휴를
아랑곳하지않고 빨아대길래 흥분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한시간 넘게 서로 끙끙대다가 결국 두번째 사정 성공....
언니를 눕힌 상태에서 두다리 들고서 박아대다가 사정했는데 한참을 숨고르느라 움직이지도 못했습니다
사정액과 수액이 말랐다가 다시금 채워졌다가를 반복하다보니 언니의 봉지도 벌겋게 달아오르고
제 곧휴도 살짝 아프더군요
암튼... 언니한테는 말하지 못했지만, 중간에 한번 가슴을 무언가가 꽉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오더군요
그때 속으로..' 아...이렇게 복상사로 저세상 가는구나' 싶은 마음에 호흡을 최대한 가라앉히고서 벌러덩 누워버렸죠
그때 자칫 잘못했으면 정말 저세상 갈뻔했구나란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 질퍽한 섹스가 너무도 좋으니
어쩔수없는 섹돌이이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