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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4:31
지난 금요일 새벽(날이 지났으니 토요일이겠네요) 술먹고 길에서 뻗었다가 지갑을 분실했었죠 깨자마자 카드분실신고했는데 병진같은 제가 주거래은행 체크카드 분실신고를 안했나봅니다.
통장에 있는 돈을 다 빼갔네요. 경찰서에 신고한 상태이고....
금요일 아니 토요일 아침3시부터 편의점결제 비어캐슬 모텔로 이어지던 결제가 일요일 아침부터 옥수수수염차 생리대 음료수로 이어졌고 비밀번호를 어찌알았는지!! -제 비밀번호가 단순하긴합니다-몇천원 냄기고 돈을 싹 빼갔네요.
경찰에 신고는 한 상태이며 돈을 쓴 곳은 몽땅 cctv는 있는 장소라 그나마 잡을 수는 있을 거 같은데요.
문제는 술마시고 뻗은 사람 품을 뒤져 지갑을 훔쳐간 놈이니 돈 없는 사람일거고...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비밀번호로 핸드폰 번호 주민번호 그런 거 쓴 안된다는 걸 새삼깨달았습니다. 거기에 입출금알림도 써야한다는 거까지도요.
살다살다 이런 경험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