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에 

제 고추사진 있습니다.  혐오주의바랍니다.  

제가 생각한 객관적인  고추 상태

길이..  긴편입니다 (그리 믿고 싶습니다..)
우선 언니들이 크다고(길다고)는 해줍니다.
 

단단합니다.
전.. 이거 자부심 느꼈습니다. 
언니들이 공통으로 단단하다고 해줬거든요~
근데.. 비뇨과의사행님 말씀이..  성기가 작거나 가늘면 그러니까 성기의 해면체 면적이 적으면 단단할 수밖에 없다네요~ 
(알고나니 자부심이 안되네요  그나마  늙으니 강직도는 좀.. 떨어진 듯)

가늘어요..  
언냐들에게 치욕스런 말 들은거~
a언냐 : 우와~ 진짜 작다~  (미틴~~  넘 솔직한거 아닌가요? ㅠㅠ)
b 냐 : 어? 이렇게 가는거 처음봐~

짐작은 했었지만 언냐들에게 직접 들은건 작년금년 두번... ( 둘 다 21살짜리들이었는데 요즘애들이 솔직한건지  ㅠㅠ)
 

암튼.  이것저것 확대방법 많이 공부했었습니다.,
대체진피 메가-슈어덤.., 필러, 아쉬드,라이펜,파워필 많이공부했는데 좀 신중하게 많이 알아만 봤죠..부작용도 검토하면서..

그러던 중 위에 쓴 의사행님이 성형쪽에서 피부밑에 콜라겐생성하게 하는주사인데 같은 주사도 시술법에 따라 더 두껍게 오래가게하는 방법이 있다면서 권해서 해봤습니다.

시술 후 

지금 딱 2달 되었는데요~

아.. 저.. 감동했습니다...이거 여기저기 권하고싶고 자랑하고파요 ㅋㅋㅋㅋ

원래 시술 목적은

대물로 언냐만족시키기~! 변강쇠 만들기 였죠~

그 런 데...  시술 전에는~  조임?  꽈악~! 물어준다? 그런거 잘~ 몰랐어요~
아니, 모르니까 부럽지도 않았죠~.

그냥 제 느낌이 남들과 같다고 생각했고   사실은  조임을 알게되는거.. 기대하지도 생각도 못하던거~

그런데요  굵어지니까.. 조임이 느껴져요~

분명히 예전보던 똑같은 언니들랑 하는데~  분명 같은 구멍일껀데.. 꽉꽉물어주는 조임이!!!  느껴집니다.

반응들도 신음소리들도  더  좋은거 같고.ㅋㅋㅋ

저에게는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죠~ 

현재 완전 만족합니다.

제사진하나 올립니다..

( 혐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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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한 사진은 창피해서 못넣겠고요~ 발기전 사진입니다.
( 이왕 오픈한거 발기시킨거 찍을걸.. 그랬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

오뚜기같지 않나요?
위에 아래 두곳에 나눠서 넣었던거2달지나 붓기가 다 빠진상태 입니다~
가운데 홀쭉한거.. 원래는 저것보다 더 가늘었었는데요

붉은색이 예전 제것 추정입니다.(붉은색을 ..  잘~ 못그려서 그런데 예전에는 더 가늘었던듯..)

의사행님 말로는 2년즘 후에 필요하다 싶음 또 넣음 된다는데요~ 

욕심더 내면 추가로 더 굵게한번 더 해볼까? 아님 언냐들이 좋아하는 부위에 더해볼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아~ 솔직히 지금만 해도 만족하고 1년마다 비용더 들이라 해도 전 만족합니다.

아.. 비용?

이거 말해도 각 병원마다 다르니까 소용 없을듯 한데요..

전 70에 했습니다

서울에서 하신다면 제가 어떤주사를 맞았는지 쪽지로 알려드릴 순 있고요~

( MK원장님도 방법은 아실듯 하니.. 기대해봄직?)

암튼 전 비뇨기과서 하는 주사는 안했습니다 (그 행님말론 비뇨쪽에 쓰는건 아직은 검증안되서 성형쪽꺼 썼다고.. 그리고 볼륨크게 하는방법은 따로 있다고 하더라고요~)

* 저.. 서울경기서 떨어진 지방살아요~  혹시라도 병원광고로 오해는 마시길~

발기상태에선
저 비율로 길어지고 두꺼워집니다.. 그리고 강도도 완전 단단합니다.
(발기전에는 말랑 ~  발기하면 단단하니까 자연스럽죠~!)

물론 선천적 대물분들이 보시기에 가소롭다 하실꺼 같지만.

저같이 젓가락 굵기는 완전 행복합니다.

아.. 포인트 욕심 원래 없고 포인트 있어도 쓸곳이 없긴한데요.. 

고추까지 오픈하고보니.. "급" 포인트 욕심이라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