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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3:00
최근 얘긴 전혀 아닙니다.
요즘따라 자주 생각이 나는데요.(아쉬움.....)
정말 우연하게 제가 사는 오피스텔 근처 오피스텔 사는 여자를 채팅으로 알게 됐는데. 건전하게 산책하기로 해서 만난후
서로 외모도 슬쩍 보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제 오피스텔서 간단히 맥주한잔하기로 하고 들어와서는 결국 끝까지 갔습니다.
이 여자가 보빨해주는걸 정말 너무나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아주 별로 안좋아합니다(위생상 약간 강박 비슷한게 있어서)
저같은 비슷한 분은 이해하시겠지만 웬만한 분들은 차~~~암 답답하실꺼 잘 알긴하는데요.
조금 친해지니 대놓고 보빨 오래 해주기를 엄청 압박을 해오는겁니다.
절 눕혀두고 위에서 들이대는데 아주 보기는 좋습니다만, 죽을맛인겁니다.
눕혀놓고 한참 빨아주다가 침이 엄청 고이길래 옆에 휴지에다가 뱉기를 반복했더니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일어나더니 옷을 입고
문을 쾅 닫은후 나가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이후로 연락두절 .......ㅋㅋㅋㅋㅋ
아주 드물긴 하겠지만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