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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8:04
오랜만에 이태원 클럽에 놀러 갔는데,
생일인지 오크녀 다섯명이 떼로 신이 나서 몰려 왔습니다.
오크건 뭐건... 이제 나이가 있으니 스무살이면 좋다 싶어서 한명씩 잡았는데,
땅딸하고, 얼굴도 오크지만 가슴은 큰 년이 제게 들러붙네요.
뭐... 나쁠 거 있나? 그래! 앞에서 섹시댄스라도 춰봐라...
이런 심정으로 뒤에 서 있는데, 이 년이 부비부비를 하다가 제껄 손으로 쓸어올리는 겁니다.
오크였지만, 자존심 상하게도 전 이미 풀 발기상태였고...
군대에서 중대 최강을 자랑하던 제 자지를 느낀 그녀는 놀란 눈으로 돌아보더군요.
"오빤 너무 커서 안 되겠다."
이렇게 속삭이더니, 친구들하고 다른 무리로 갔습니다.
젊은 사내놈들이 그녀들에게 달라붙더군요.
제 일행이 다가오더니, 형! 쟤 뭐래요?
"너무 크대..."
제가 그러니 동생이 웃어댑니다.
"미친년 아직 뭘 모르는 구만."
동생이 놀리는 건지 위로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헛탕을 치고...
술만 진탕 마시다가 돌아왔습니다.
아... 큰 사람만 아는 고충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