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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9:26
별 대단한 이야긴 아니지만
전 요상하게 업소나 조건 결혼식같은 그런 행사에서
언냐나 동창을 많이만나더라구요.
부천 롯백뒤 베스킨 옆에 에이플러스라는 업소가 있었습니다.
당시 거기 에이스가 나라?(오래되서 예명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라는 언냐가 있었지요. 와꾸는 다들 상을 줬는데
괜찮긴 하지만 와... 예쁘다까진 아니였는데 인기가 많더군요.
지금같은 핸플 불황엔 완전 에이스지만요...
여튼 그 언냐 말고 새로들어온 업계 nf가 있었습니다.
주리? 주주?(예명 잘 기억안남)
무쌍에 눈이 작고 옆으로 째졌어요. A컵 슴가에 마른몸매
펌한머리 와꾸는 중중 정도 줄 수 있을거같네요.
여튼 키스하고 물빨하고 하는데
역립하려고 가슴을 빨았는데... 이 때 언냐의 리액션에서
강한 느낌이 오는겁니다..
'아... 잘하면 떡칠 수 있겠다'
키스하다가 가슴빨면서 살살 밀어넣었죠
언냐 안된다곤 하는데 큰 저항없고 완전 들어가니 끌어안네요.
하다보니 스멀스멀 강하게 올라오는 보징어향...
아 좃됐다... 그 당시 제가 후기로도 남겼는데
보빨하고 냄새도 없다고 했던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루차이에 언냐가 냄새도 없다고 청정이라고 후기가 올라오다니
여튼 하다가 아닌것같아 빼고 사정하는데 그 냄새나는걸 청룡을
해주더군요...
이미 호감도가 -80이 된 상태에서 이것저것 호구조사를 하는데
자긴 부천역 스벅에서 알바한다고 놀러오라더군요 ㅋㅋㅋㅋ
여튼 어디사냐고 물었는데 부천 xx쪽 산답니다.
여기서 촉이 오더군요. 이동네 토박이구나~~
나이는 저랑 동갑에 학교를 계속 물어보니 마지못해 이야기하는데
저랑 동창이더군요.
냄새만 아니였으면 비밀로 하고 계속 만났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여튼 같은학교 같은학년 나온거같다고 하니
조금 놀라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요도염 졸라 심하게걸려 치료하고 가보니
다른언냐 보다가 한번 마주쳤는데 피식웃더군요
아마 졸업앨범 찾아봤을거같네요
그 뒤론 이적했는지 안보이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