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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7:11
결국 저도 이번에 간만에 들어온 찬스구를 그냥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
가끔 클럽을 가서 언니들과 부비고 노는 재미를 즐기긴 하나,
부비고 노는건 쉬워도, 테이블 잡고 노는것도 아니고,
젊은 20대 존잘러들과 경쟁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 홈런은 정말 운에 맡기는 수준밖에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이번에도 클럽에 가서 몇몇 언니들과 부비고 노는데,
이 언니는 진행이 참 스무스할 정도로 쉽게 흘러갑니다
포지션도 타 경쟁자 디펜이 쉽게 가능할 정도의 구석이라, 진행이 일사천리...
이쯤이면 서서히 견적을 뽑아볼까 싶어서, 터치 수위를 올려보는데,
위든 아래든 거부를 안합니다
이쯤 되면 견적이 나오겠다 싶어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라인을 제껴서 골뱅이를 파고,
언니도 클럽 음악 리듬에 맞춰서 움직여주는 센스를 보입니다
한참 골뱅이를 파면서, 불끈대는 존슨을 힙에 대고 흔들다가,
잠깐의 담배 타임을 위해서 손을 빼고 담배를 꺼내는 순간...
담배향 따위는 한순간에 뭍혀버릴... 진한 보징어의 향기가 ;;;
살짝 나는 정도야, 클럽에서 땀도 흘렸고 하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정말 역하다 싶을 정도더군요
담배 꺼내물다가 담배를 떨어트릴 정도였습니다
오죽하면 마시던 맥주로 손가락을 급하게 행굴 생각을 했을까...
근데, 냄새가 빠지지 않습니다 ;;;
순간 딜레마가 오더군요
간만에 얻어걸린 찬스인데... 그냥 강행할 것인가,
이 정도로 독하다면, 차라리 피하는게 안전할 것인가,
언니가 와꾸나 몸매가 A급이 아니어서인지,
결국 안전을 택하게 되더군요
원래 클럽에서 땀나게 춤추다 보면, 골뱅이 파서 전혀 냄새 없는 언니 보긴 어렵지만,
어느 정도면 제가 비위가 그렇게 약한 편은 아니라서, 그 정도는 넘깁니다
근데, 어제는 정말 알콜로도 지워지지 않는 독한 수준이더군요
그 정도면, 보빨 시도하다가 침대에 구토를 할게 뻔하니...
결국 그냥 적당히 놀다가 방생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홈런 찬스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만,
정말, 어지간하면 견디려 했고, 보빨 안하고 그냥 넣을까 생각까지도 했는데,
부비면서 놀아서 분기탱천했던 존슨까지 보징어의 위력 앞에서 사그러들더군요
머리로 할라고 해도, 존슨이 할 기운을 잃으면 답이 없는겁니다
결국,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존슨이 보징어 앞에 K.O 되고 나니, 그렇게 또 한번의 찬스구를 그냥 헛스윙으로 보내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