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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01:41
매일 사무실 에어컨 바람만 맞다가 간만에 토요일 대낮에 약속이 있어서 보도 블럭을 걸으려니 진자 덥네요...
그런데. 간만에 간 강남역11번 출구... 아직 방학이라 그런지...20대 탱끌탱끌이들이 너무 많아요.
업소녀 30,40대의 노련미도 좋지만. 혹은 조건은 뚱.퍽 오크뇬들만 보다가 역시 20대 초반 민간인....
오피스 룩이 아닌 자유복(?) 이건 뭐 씨스타 효린 비스무리한 언니들이 똥꼬 반바지 입고 택시 타고 . 거의 유방 1/3 정도 나오는 옷인지 걸친 것인지 입고 오는데... "분기탱천"입니다...
아~~ 이 맛이구나... 이런 꼿릿한 장면 보시면 다들 폰을 만지작 만지작 하시죠.
아마 여기 모인 회원님들이라면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사진 갤러리가 있어서 좋았는데. 그게 없어져서 좀 아쉽네요.
이걸 뭐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 수도 없고...
그리고 왜 이리들 발육 상태가 좋은지....
이번 주 말복이네요...
아쉽네요.
삼성. 선릉. 역삼 가봐야... 다 샐러리맨들...
가끔 여자가 있지만 다 오피스룩이니...
거리 차이도 얼마 되지도 않는데...
확 물이 틀리네요. 좋네요...
신사역 가로수길도 또 이렇게쬬...
이 시기가 좀 오래 같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