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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16:38
어제 일주일만에 언니를 만났습니다
얘는 첫번째 만났을때부터 눈도 맞고 몸도 맞아서
두번이나 합체 했던 그런 처자입니다.
한 일주일만에 두번째 접견에 언니왈~
"오빠 금방 온다매 온다매, 왜 이제 왔어?"
그때 낮에 보고 2시간 건너띄고 4시에 온다고 했었는데
일이 생겨 못갔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애교 스러울 그 언니의 허리를 잡아채어
제 허벅지에 앉히고 주물럭 주물럭 거립니다.
약간 마른 타입이지만 엉덩이랑 가슴은 어느정도 탄력도 만질것도 있는
이 처자는 전형적인 제 타입입니다.
서서히 탈의를 시키고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팬티를 탈의시키고 누이고 위 아래를 서서히 공략합니다
제가 누워있는 상태로 도킹을 시도하기전 묻습니다.
"1주일 동안 한번도 안했어?"
"응 안했어 오빠하고만해"
속으로 말하죠. "구라다 이것아"
그렇게 말하곤 언니가 위에서 도킹을 시도하는데
아직 홍건하지 않아서 그리고 어쩌면 오랜만에 도킹이 되어서 그런지
잘 안열립니다.
드디어 제 동생이 힘겹게 진입을 하고 기세 당당하게 진입할 때 그 느낌
동생이 진입하며 처음에는 말라잇고 닫혀있던 동굴의 문이 열리며
질주름의 세세함을 느낌과 동시에 얼마되지 않아 따뜻하고 포근하며 꽉차는 그 느낌
충분한 전희후 진입하였을 때 질펀함도 좋지만
이런 메마름 뒤에 찾아오는 따뜻함과 포근함은
오빠한테만 준다는 구라를 잠시나마 진실로 착각하게끔 만드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예전 진한 멜로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에서 더 애무하려는 감우성에게 엄정화가 말했죠
"그냥 넣어, 난 지금 넣는게 좋아"
여러분은 이런 느낌 좋아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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