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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9:48
엊그제 옐로하우스가 조만간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저는 활동반경의 위치상 비교적 가까운 옐로하우스에 몇 번 가봤는데요 워낙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기는 합니다.
대학 때 속한 동아리가 정말 골때리는 동아리라 동아리 멤버들과 함께 다녀오기도 했구요(함께는 그 때 딱 한 번 갔습니다)
혼자서 몇 번 갔었습니다. 20대때 성욕이 넘쳐날 때 자주가고 싶던 곳이었지만 돈이 별로 없어서 자주는 못 갔습니다
그 때 동아리 멤버들과 갔을 때 기억이 나기를 아가씨 초이스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우리는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포주이모가 각각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고 거기에 그날 제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키가 작고 약간 통통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뭐 그 때는 와꾸고 뭐고 판단할 것도 없이 왠만한 여자다 싶으면 오케이였고(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런 커뮤니티가 제대로 없었을 거에요)
그 날 계획없는 방문이었기에 그냥 정신없이 피스톤질 했었던 것 같습니다
건물의 구조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2,3층 구조인 듯 했고 거의 목조로 되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암튼 거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다른 방의 여자가 일을 마쳤는지 그냥 맨몸으로 나와서 어느 곳으로 가더군요. 벌거벗은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다 마치고 다시 한 방에 속속들이 멤버들이 모였는데 나중에 한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뭐라뭐라하는데, 와~ 예쁘더고요!
우리 중 누구 파트너였을텐데... 내 파트너였었더라면 하고 생각을 했었더랬죠.
끝나고 나와서 각자 흩어졌습니다.
이 날이 저의 옐로우 하우스 첫 방문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