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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14:04
기다리기 싫어 아침일찍 자동차 정비하러 갔는데 정비사가 진단을 하더니 차라리 차를 바꾸는게 낫다고 함...
일주일 정도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다시 오겠다고 했음.
정비사가 차를 빼주려 가면서 "어우, 저 아가씨 짧네..." 라길래 문득 쳐다보니,
어떤 아가씨가 차를 끌고와서 내리는데 짧은 치마 아래로 엉밑살이 보이는것임.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정비사가 차를 이동시키는 중에 그 아가씨쪽으로 이동하면서 슬쩍슬쩍 쳐다보는데
그 아가씨가 서있다가 차 뒷문을 열고 갑자기 허리를 숙이는데 똿!!
짧은 치마안에 검정 레이스 팬티가 적나라하게 노출됨...
약 2~3초간 그러고 있었는데 순간 코피쏟을뻔함... 모르는 정비소였으면 순간포착 실사라도 찍었을텐데
사장도 잘 아는 정비소라 그냥 눈으로만...@@
딱 첨부 사진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쉽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일반인은 아니었던듯...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