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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14:28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아이는 딱 둘만 키우자는
와잎과 저 또한 둘만 낳아 잘키우자라는 생각으로
수술 결심과 동시에 병원 예약
요즘은 무도(칼을 쓰지 않는다) 수술을
진행한다고 하여 예약 후 병원 입성
의사샘의 수술에 대한 과정을 설명듣고
남자 간호사의 안내로 탈의실에서 런닝한장 입고
다벗은 상태에서 수술실 이동
이때부터 치욕스러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과정은 우선 남자간호사가 이리저리 소중이 털제거
이후 진공청소기로 소중이 주변을 마구잡이로 빨아드림
이후 소독약 바르고 의사샘 등장
오른쪽 마취갑니다 라는 의사샘의 말 이후 솔직히
약간 따끔 이후 이제 합니다 라는 순간
아무 느낌 없슴 속으로 유후 별거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왼쪽 마취갑니다, 또 따끔 정도 이후 왼쪽
갑니다 라고 하는 순간 소중이를 건장한 남자가
걷어찬 느낌 우아악 소리와 동시에 원래 아프다고 함
난 운이 좋아 한쪽만 아픈거라고
니미 안아프다며, 의사샘 ㅅㅂ ㅠㅠ
이후 거즈로 소중하게 감싸주고
약 20회 사정 후 검사받으러 오라함
첫날은 약간 불편했는데 이틀째 부터 아무렇지 않음
7일 지나고 한번 했는데
성감이 떨어진다고 하는 얘기는 구라였슴
오히려 막싸질러도 된다는 생각에 더 좋음
물론 남아있는거 다빼야겠지만 ㅠㅠ
수술 계획 있는분들한테 얘기하자면
두번 할수 있겠냐 라는 말에는 절대 노
다시는 하고 싶지않음
그래도 이제 속은 시원함
이제 달리는 일만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