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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4:37
한마디로 보이스피싱이 할머니 할아버지들 등쳐먹다가 이젠 뽀록나서
시중에 나도는 DB 이용해서 협박질 하는 건데..
어차피 뭘로 얘기하나 보이스 피싱임.
보이스피싱도 다르지 않음.
뿌리를 뽑아야 하고 , 경찰이나 정부나 관련회사들이 그럴 의지를 가지고 잇느냐 없느냐인데.
1,얼마전 모르는 전화옴. 씹음.. 또옴.. 문자옴
-국민은행에 여신담당 누구인데 저금리로 대출해준다 함.
2,내정보 어디서 샛나 기분 더러운데 계속 부재중 전화 문자와서
예를 들어 국민은행에 연락... 돌리고 돌리고...오후2시넘어서 지쳐갈즈음 상담원과 연락..
3,니네은행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잇는데 이거 사기당하기 딱좋다... 알려준다..
4,윗선에 메모...알리는것도 아닌 단순메모 ....남겨두겟다...그리고 수고하세요..
5, 아니 잠만...이건 아니것 같은데 니네이름 사칭해서 사기치는 집단 알려주고 피해막으라는 건데
사칭해도 상관없음?
별신경안씀.. 정부에서 하는 118인가 거기다 하시라고 알려줌
6,전화함....상담원 이틀연속 더럽게 안됨..
전화하면 상담원 연결하는게 아닌, 대기하다가 사람많다고 그냥 끊김.
-잘못들은줄 알앗음... 사람많다고 니번호로 연락주겟다 가 아닌 그냥 사람많으니 다시 해라 하고 끊김.
7,경찰쪽과 정부기관의 보이스피싱을 바라보는 현관점임.
시중은행가면 보이스피싱 조심해라 말은 겁나많음...그런데 막상 알려주면 별관시도 없다는게 함정 .
8,뿌리면 뽑으면 되는데 정부와 관련없체에서 관심없어함..
9,밑에분처럼 연락와서 식겁하게 하고 결국엔 당하는 사람도 많을것임...이게 현 상황임
10,실험해보니 한마디로, 정부나 은행이나 정치가들이나
보이스피싱 언급많이하고 반드시 잡아족칠것처럼 오바히지만
실상은, 경찰이나 정부나 정치가나 금융기관에서도 별 신경안씀..말만 번드르르.
당하는 사람만 불쌍한 구조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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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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