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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22:32
본가(남양주 별내)를 애들데리고 한달에 한 두번 가는데...갈때 마다 들리는 샵이 있습니다. 가서 사우나좀 다녀 온다고 하고
하이타이로 찾아가 그냥 간 업소인데..
시스템은 건전이고..공식적 마무리도 없는 업소이고..한 2년째 다니는데 먼저 딜 걸어온 년 딱 2년 봤습니다.
타이가면 태국이든 우리나라든 전 오일 마사지만 받고 올탈로 수건 하나 두르고 대기합니다..ㅋ
일회용 팬티가 있는데 첨부터 안입고 걍 기다립니다. 이거 안입었다고 뭐라 하는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럼 4부류가 있습니다.
1. 무시하고 수건으로 가리면서 걍 마사지에 집중
2. 수건으로 가리진 않는데 최소 터치를 하면서 마사지
3. 응근히 터치하고 자극하면서 딜은 하지 않는 경우
4. 첨부터 대놓고 자극하며 딜하는 경우.
전 4번은 절대 응하지않습니다. 3번도 마사지를 충실히 잘하는 경우라면 제가 먼저 딜을 해보죠..
마사지도 제법 시원하게 잘하고...
태국에서 일본계 회사에서 일하다 와서 그런가 영어도 제법 통하고 해서.한 6개월 본 애가 있는데
3번 케이스 였습니다. 첫 마사지에 막 웃으며 왜 노팬티냐고 뭐라고 하더니...ㅋ 엉덩이 깊숙히..서혜부 깊숙히 까지 손이 들어 오며
꼴릿하게 마사지를 하더군요..마사지도 와서 배운거 같은데..나름 열심히 배웠나 잘하더라고요.
그래서..뒷판하다 발기탱천해서..앞판으로 돌았을때..슬쩍 손을끌고 오면서...만원짜리 하나주면서 이녀석 화좀 풀어달라고 했더니..
약간 쑥스런 웃음을 지으면서..풀어 주더군요..ㅋ 이쪽에서 닳고 닳은 년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풀어주면서 대강 빨통은 주물럭 했지만.아래는 별로 만지고 싶지 않아서 터치를 하진 않았습니다.
마시지 받다 꼴린거 풀자는 정도지..뭐 더 에너지를 쏟으러 가는건 아니니까요..ㅋ
더 이상 뭐 원하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저번주에 자기 이제 본국 돌아간다고..하면서..원하면 한번 주겠다는 투로 이야기 했는데..
암캐들 물만 주다보니...콘이 없네요....ㅠㅜ
못먹으면 안타까워 몸살이 날정도의 와꾸는 아니지만...주는걸 못묵는다니...좀 아쉽긴 합니다...ㅜ
자동차 트렁크엔 혹시모를 비상용으로 사가미 0.01 한박스는 넣고 다니긴 하는데..홀딱 벗고 있는데...차에 다녀올순 없고..ㅋㅋㅋㅋ
네..뭐 그랬습니다...지갑에 콘하나 정도는 넣고 다녀야 하나 봅니다...ㅠ
저 처자 가면 다른처자 하나 뚫어봐야 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