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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6:54
최근 제주도에 단체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여 난민 신청한 예멘인들을 난민으로 보고 받아주어야 한다는 무책임하고 감상적이고 이상주의적 주장들이 있다.
그러나 이 예멘인들은 난민으로 볼 수 없고 단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온 불법 이민자들에 더 가깝게 보인다.
난민은 보통 기족들과 함께 하지만, 이들의 다수는 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건장한 청년들이다. 자국이 전쟁 중이면 자국과 가족을 지킬 병역의 의무를 수행해야 할 자들이고, 자기만 살려고 하기 보다는 더 연약한 아내와 자식과 부모를 살리려고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또한 이들은 같은 무슬림 국가로서 종파로 인한 핍박을 받을 염려가 없고 종교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이질감이 적은 말레이시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왜 이들은 같은 종교권이고 문화권인 사우디아라비아나 터키로 가지 않고 한국으로 오는 것인가?
이들은 우리나라에 와서도 우리나라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거나 따르려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난민으로 수용된 이후에는 서구 유럽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세금으로 모스크를 지어주게되고 또 자신들의 법과 관습을 주장하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예전 우리나라가 어려움을 당할 때의 국외 망명자들을 난민으로 말하면서 예멘인들을 받아주아야 한다는 정치인들도 있지만 이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수준을 드러낼 뿐이다.
참조할 기사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