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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5:04
마사지를 좋아하다보니, 태국마사지를 일주일에
두어번 갑니다. 나름 가성비도 훌륭하고, 풋풋한 태국 아녀자들과
농담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서 자주 가는거 같네요..
이틀 전에, 여탑에도 제휴가 되어 있는 태국마사지업소에 갔는데,
기본 매니저들 둘만 빼고 바뀌었답니다. 평소에 연락처를 알고 있는
처자가 있었는데, 연락도 없이 갈 일은 없는데....
그 날은 아무 매니저나 봤고, 좀 시원찮았지만, 대충 맛사지 받고,
어제 아침 일찍, 031- 357로 시작하는 번호가 2통이나 왔더군요..
나중에 그 번호로 해 보니, 착신이 안되는 전화, 아마 공중전화인듯..
검색해보니 경기도 화성, 혹시나 해서 다시 검색해보니, 외국인 보호소가
있더군요.. 아마 출입국 관리소에서 단속시 걸렸나 봅니다.
아까 톡이 왔더군요.. 인천공항이고 오늘 저녁 8시 40분 비행기로
태국간다고....
한 2년전에도 치앙마이 처자가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무튼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