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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7:01
불과 지난 주에 오톡으로 만난녀가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국주였는데
다른 방에서 친해진 35살짜리 처자도 만나보니 덜도말고 이국주네요-_-;;;
하아 전철에서 탁 찍고 나오는데 폰 보고 서있는 거인이 하나 있길래 설마 했는데...
아무리 두리번 거려도 없으니 그 처자임을 확신하고 다시 찍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뭐에 홀린 걸까요?? 대체 응?? 대체!!!!!!!!
암튼 거대한 그 처자와 함께 일단은 뭐라도 먹으러 갔습니다.
대낮이고 한적한 곳이라 그런지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꼼장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괜찮다고 들어가더니 구우니까 냄새가 이상하다면서 안주엔 손도 안대고 소주 한잔에 얼음 한 덩어리로 달리네요.
나야 뭐 땡큐다 하고 냅다 먹어댔습니다. 오랜만에 먹는거라 맛있었는데 그걸 다 못먹...........ㅜㅜ
각1병씩 하고 나오니 뭐 자연스럽게 앵겨 붙네요
거기서라도 정신을 차려야 했는데......
그렇게 텔에 입성을 하니 벌러덩 누웠다가 씻고 온다고 들어가서 씻고 나오더니 고맙게도 불을 다 끄고 암막을 만들어주는군요
저도 대충 씻고 1차전을 하는데 와~ 뚱뚱하면 슴이라도 커야는데 꼭지 없으면 슴이라고 할 수도 없는 슴을 갖고 있군요 와~
아래 물은 또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뜨끈뜨끈~~ 시트는 훌렁 다 젖었네요
그 흠뻑 젖은 잗이를 또 입으로 빨아주는데 어째 자극이 좀 심하다 했더니 다하고 씻을 때 보니까 기둥 끝에가 듬성듬성 멍자국이 보이네요...하...
어찌저찌 그러고 나와서 빠이하고 집으로 왔는데...
그게 어젠데... 아직까지 자괴감과 현타가 사라지질 않습니다아아아앍~~~~~~~~~~
이제 왠만한 여자는 뚱으로 보이지 않는 겸손한 눈과....하아... 이제 정말 거대한 여자는 여자가 아님을 깨닫는 지식을 얻었습니다.
위로좀.............
하아......
짤방 찾을 힘도 없네요...죄송합니다하아........